제29회 크리틱스 초이스 시상식에서 생긴 일.
쿨한 언니들!!!!
"'내가 낳을 '아기'는 내 신작 앨범뿐."
"한국 아이돌로서 이례적인 고백" -BBC
"켄은 '잘생김' 원툴."
"무대를 할 수 있었던 건 응원해주는 팬들이 있어서”
엘튼 존이 추천한 여성 아티스트들.
결국 중요한 것은 '나의 중심'이다.
한국 가수가 그래미상 최종 후보에 오른 것은 방탄소년단이 처음, 단독 무대 꾸미는 것도 최초다.
할리우드 배우 케이트 블란쳇, 영국 가수 두아 리파 등도 선정됐다.
영국 가수 두아 리파 등과 함께 이름을 올렸다.
위켄드가 완전히 빠진 건 최대 이변으로 받아들여지고 있다.
베스트 팝 듀오/그룹 퍼포먼스 부문.
자우림, 넬, 새소년, 비와이, 국카스텐, 갤럭시 익스프레스…
아리아나 그란데, 엘튼 존과 함께 피처링진에 이름을 올렸다.
켄드릭 라마, 폴 매카트니, 테일러 스위프트가 헤드라이너로 무대에 오를 예정이었으나...
앞서 블랙핑크와 협업에 나섰다.
방탄소년단은 '베스트 R&B 앨범' 부문 시상에 나섰다.
제목은 '키스 앤드 메이크업'이다.
팝스타 두아 리파와의 협업 ‘KISS AND MAKE UP’도 공개된다.